촬영 내내 전라도 지역의 세트장에서 머물며 함께 생활하다보니 다른 작품 때보다도 유독 선균 선배랑 많은 시간을 보냈다. 휴차 땐 가까운 야구장에 가서 응원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힘도 내고. -
1101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어수룩'의 마스터 -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재홍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당시 제작부이자 단역배우인 날 선균 선배가 살뜰히 챙겨주셨다. 촬영 끝나면 막내 스탭들을 불러모아 고생했다며 소고기며 소곱창을 사주셨으니 후배들에겐 최고의 선배였다!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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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어수룩'의 마스터 -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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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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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