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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김대우
(Kim Daewoo)
1962-09-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5
/
네티즌
7.1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김대우
촬영 전에 만난 승헌씨는 무척 연기에 목말라 있다는 느낌이었죠. 감독으로서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들고 싶었어요.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김대우
송승헌씨는 나이에 비해 자신의 주변을 보듬어야 한다는 마음 씀씀이가 남달라요.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김대우
기본적으로 송승헌이라는 사람을 보면 ‘참 올바른 사람’이라고 느껴요.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김대우
승헌씨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새로운 면을 보게 돼요. 유머도 많고 의외로 다혈질이고 역시 의외로 애교도 많죠. (웃음) 무엇보다 다정한 남자고요.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송승헌
오래전부터 김대우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했었어요. 꼭 한번 같이 작업하고 싶었어요.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송승헌
가끔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라고 생각할 때 김대우 감독님이 전혀 뜻밖의 것을 요구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쉽지만은 않았죠.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송승헌
사석에서의 김대우 감독님은 신동엽이나 유희열급의 입담을 자랑하는 분이에요. 만든 영화도 그렇지만, 야한 얘기를 해도 거부감 없이 고급스럽고.
- 954호, 커버스타,
[송승헌, 김대우] 이제 날아오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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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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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송승헌
송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