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리바는 다른 배우들과 다르다. 이번 영화 캐스팅 때 그 연령대의 여러 여배우들을 만나보았고 그녀가 적격임을 확신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일단 그녀 자신이 훌륭한 여배우이며 영화 속 장 루이 트랭티냥의 아내 역을 하기에 정말 잘 맞는 조합이었기 때문이다. -
857호,
스페셜1,
“나는 어떠한 즉흥연기도 원하지 않는다”
배우로서 장 루이 트랭티냥이 가진 따뜻함이 영화에서 아주 중요했다. 이런 환상적인 아우라를 가진 배우를 나는 그 어느 나라 어느 연령대의 배우에게서도 찾아보지 못했다. 때문에 나는 이 영화에 그가 필요했다. -
857호,
스페셜1,
“나는 어떠한 즉흥연기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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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하네케
미카엘 하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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