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장항준
(CHANG Hang-jun)
1969-09-17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4
/
네티즌
5.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12)
쿠니무라 준
장항준 감독은 세심하고 배려를 잘해주는 연출자라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현장에서 감독, 스탭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없는 유재석씨도 너무 힘이 드니 말수가 점점 줄더라. 예능에서는 잡히면 죽을 수라도 있는데, 영화는 뛰고 또 뛰어야 하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다행히 영상을 확인하고 만족한 유재석씨가 ‘(멋있게 나오게) 더 뛸걸’ 하더라. (웃음)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정준하씨는 말 그대로 배우다.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연기에 대한 센스가 뛰어났다. 카메라가 자신을 어떻게 담아낼지를 알더라.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하하씨도 상당히 잘했다. 순간적인 집중력이 뛰어나다. 편집하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멤버 중에 가장 도드라져 보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유재석씨는 역시 생각한 것처럼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평소 잠을 못 자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촬영장에서 체력이 대단하더라.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박명수씨는 못한다. (웃음) 그런데 그만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고 그게 의외로 상당한 힘을 발휘한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광희씨는 한없이 겸손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힘든 촬영을 버텨주었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권지용씨 이야기도 더하자면, 정말 잘했다. 분량이 많아 그가 못하면 흐름이 깨질 수도 있는데, 빠르게 포착하고 진짜 ‘연기’를 했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장항준
김태호 PD를 비롯한 <무한도전> 제작진이 전폭적인 후원을 해줬다. 내용이나 장면에 관여하거나 뭘 넣어달라 빼달라 하는 건 전혀 없었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기존 <무한상사>를 따라하기보다 캐릭터는 두고 사건을 만들었다 – 장항준 감독
장항준
권지용이 처음 만났을 때 ‘난 콩트인 줄 알고 왔는데’라고 한 게 모든 배우의 심정을 대변한 말이다. 부탁하길래 와봤더니, 대사가 워낙 많고 촬영, 조명 등 영화 스탭도 많아서 다들 놀라워했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기존 <무한상사>를 따라하기보다 캐릭터는 두고 사건을 만들었다 – 장항준 감독
장항준
김은희 작가가 평소처럼 자료 조사를 많이 했다. 드라마 <미생> 때 썼던 자료도 얻어서 보고, 상사원들도 많이 만났다. 그 시간에 이렇게 말이 되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좀 놀랍기도 하다. (웃음)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기존 <무한상사>를 따라하기보다 캐릭터는 두고 사건을 만들었다 – 장항준 감독
장항준
<기억의 밤> VIP 시사회 때 뒤에 앉은 여자 관객이 별거 아닌 장면인데 쿵 소리만 들려도 “으악!” 하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누군지 확인했더니 전도연씨였다. (웃음)
- 1133호, 인터뷰,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 "영화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12)
쿠니무라 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
장항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