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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 료
(Ryo Kase)
1974-11-09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9
/
네티즌
7.6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카세 료
홍상수 감독은 매우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눈을 가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성실하고 매우 착한 사람입니다.
- 970호, 스페셜1,
이 영화는 꼭 프리즘 같습니다
카세 료
문소리씨는, 훌륭하세요. 정말로. 여배우로서, 인간으로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느 장면에서나 눈앞에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그녀의 연기를 보았을 때는, 너무 신선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 970호, 스페셜1,
이 영화는 꼭 프리즘 같습니다
카세 료
기타노 다케시 감독 영화에서는 긴장해야만 한다. 리허설 한번, 슛 한번 뿐이다! 실수하면 어떻게 되냐고? 그 장면은 없어지는 거다!
- 875호, 스페셜1,
언제나 신인처럼 원하는 영화에 뛰어들기
홍상수
카세 료를 처음 만났을 때, 같은 남자가 봐도 이렇게 고울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는 얘기도 참 좋았습니다. 괜히 하는 소리나, 주워들은 소리나, 척하는 소리가 하나도 없는 거 같았습니다.
- 970호, 스페셜1,
시간이란 틀의 압력이 약해지면 뭐가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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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