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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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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Hyun Bin)
1982-09-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6
/
네티즌
6.9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이재규
정조는 부드러운 내면을 지녔으나 그 부드러움으로 무서워질 줄도 알았던 인물이라고 한다. 어딘지 현빈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현빈이 너무 잘생겼다는 것만 빼고. (웃음)
- 952호, 인터뷰,
[이재규] “더 날것 같은, 그러면서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유지태
현빈은 바르고, 잘생기고, 볼수록 눈이 참 깊은 배우다.
- 1130호, 커버스타,
<꾼> 현빈·유지태 - 반전의 선수들
현빈
메이킹 필름을 만들 때 이재규 감독님을 한마디로 정의해달라기에 ‘착한 여우’라고 답했다. 좋은 뜻이다. (웃음)
- 950호, 커버스타,
[현빈] 청년 정조의 육체
현빈
뵙기 전엔 정재영 선배가 무서운 사람일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정반대시더라.
- 950호, 커버스타,
[현빈] 청년 정조의 육체
현빈
박성웅 선배는 ‘상남자’이면서도 굉장히 가정적이고 따뜻한 분이셨다.
- 950호, 커버스타,
[현빈] 청년 정조의 육체
현빈
(유)지태 형은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듬직한 존재다. 또 영화를 워낙 사랑해서, 가끔은 ‘나는 형만큼 영화를 사랑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웃음)
- 1130호, 커버스타,
<꾼> 현빈·유지태 - 반전의 선수들
탕웨이
현빈씨를 처음 만났을 때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연기 경력은 훨씬 선배더라. 현장에서 그에게 놀라웠던 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 791호, 액터/액트리스,
[탕웨이] 안개 속에서 빛의 3일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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