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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오정세
(Oh Jungse)
1977-02-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8
/
네티즌
6.7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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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남궁민
오정세는 어디에 끼워놔도 그림이 나오는 배우다.
- 1051호, trans x cross,
[trans x cross] “영화감독은 가슴 한켠에 품어둔 꿈같은 일”
남궁민
오정세는 심각한 연기 속에 해학이 있는 배우인데, 웃음을 유발해 달라고 강요하면 오히려 재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연기를 할 때도 일부러 웃겨달라고 하지 않았다.
- 1051호, trans x cross,
[trans x cross] “영화감독은 가슴 한켠에 품어둔 꿈같은 일”
오정세
이원석 감독은 또라이 아니면 천재, 딱 그 느낌이었다. 작품 끝날 때까지 한배를 탔으니까, 또라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저 아래 숨겨뒀다.
- 893호, 액터/액트리스,
[오정세] 사람들이 몰라봐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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