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배종옥
(Bae Jongok)
1964-05-1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7.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배종옥
이동은 감독은 <환절기>의 느낌 그대로를 지녔다. 차분하고 조용하게 원하는 것들을 자박자박 만들어간다.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있고,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더라.
- 1066호, 스페셜2,
[스페셜] 계절과 계절 사이 감정과 감정 사이 - 이동은 감독의 <환절기> 촬영현장
이동은
배종옥 선배는 쿨하면서도 귀여우시고, 도회적이면서도 친근한 모습이 미경과 닮았다. 시나리오를 읽으면 ‘음성 지원’이 될 만큼 말이다.
- 1066호, 스페셜2,
[스페셜] 계절과 계절 사이 감정과 감정 사이 - 이동은 감독의 <환절기> 촬영현장
민규동
(배종옥의) 또박또박한 말투와 목소리, 그러면서도 하이톤의 뱃소리. 그런 면모가 한편으론 고전미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다.
- 800호, 스페셜2,
실컷 울고 용서받고 싶었다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3)
배종옥
이동은
민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