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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연상호
(YEUN Sang-ho)
1978-01-0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6
/
네티즌
7.1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18)
한성수
연상호 감독님은 의리 있는 분이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같이 가야 하는 배우들을 잘 끌어준다. <부산행>을 하면서도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탈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 (웃음)
- 1067호, 후아유,
[who are you] “그저 원 없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 - <부산행> 한성수
이성강
연상호 감독의 추진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바닥까지 떨어졌던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힘을 끌어올려주었다고 본다.
- 1068호, 스페셜1,
[스페셜]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 서로의 작화 스타일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이성강
연상호 감독은 인간성을 드러내는 부분이 과감한 것 같다. 대개 양면성을 가진 인간으로 표현할 때 이유를 얘기하거나 인물의 변화 과정을 묘사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 좀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그 중간 과정을 확 없애버리니 임팩트가 있다.
- 1068호, 스페셜1,
[스페셜]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 서로의 작화 스타일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김수안
연상호 감독님께서 ‘수안아, 천만 가보자’라고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다.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부산행> 출연배우들의 말, 말, 말
김수안
연상호 감독님은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감독님이다. 나도 많이 배려해주셨다. 유머러스하지만 촬영할 땐 돌변해서 독수리처럼 집중력 있게 본다. 작은 소품 하나라도 제 위치가 아니면 귀신같이 잡아내시더라.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공유
영화를 찍을 때는 몰랐는데 칸에 오니 연상호 감독님이 되게 멋져 보인다. 처음 출연 제안을 받고 할지 말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감독님께서 꽤 자신감이 넘치셨다.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부산행> 출연배우들의 말, 말, 말
김혜나
<돼지의 왕>에 등장하는 고양이며 남은 캐릭터를 녹음해야 하는데 감독님이 계속 연기 욕심을 부리시는 거예요. 자기가 더빙을 하겠다고요. 그때 찍어놓은 영상이 있을 텐데….
- 827호, 스페셜1,
“철이 목소리, 의식 않고 들으면 남자 같았죠?”
예수정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은 좀비들에게 그냥 죽을 수도 있는 캐릭터를,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갖고 배우가 연기하게 했다.
- 1137호, 인터뷰,
<신과 함께-죄와 벌> 배우 예수정, "내가 배운 신파는 감정에 충실하다는 의미... 요즘일수록 신파가 필요하다"
연상호
김의성 선배님은 평소 사람을 대할 때 굉장히 교양 있고 젠틀한 느낌을 준다.
- 1063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풍요 이후의 고민들 - <부산행> 연상호 감독 & 김의성
연상호
공유는 본인이 튀려고 하지 않고 중심을 잡아줬다. 연극적이지 않고 힘을 빼 자연스럽게 연기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유의 연기는 분명 더 빛날 거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말이다.
- 1063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중심잡기 - <부산행> 공유 & 김수안
연상호
김수안은 아이지만 감정 연기가 정말 좋다. 수안에게 ‘평생 가자!’고 했다.
- 1063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중심잡기 - <부산행> 공유 & 김수안
연상호
<덤불 속의 재> <저수지의 괴물> <악심> 같은 단편도 포함해서 개인으로서 이방인의 감정이 이성강 감독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 1068호, 스페셜1,
[스페셜]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 서로의 작화 스타일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연상호
수안이는 본인이 촬영하는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연기뿐 아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직감적으로 아는 것 같더라. 확실히 스타성이 있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연상호
정유미 배우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역할을 맡아도 한끗 다른 느낌을 부여한다는 거다. 로맨틱 코미디를 해도 정유미의 멜로가 나오고 악역을 맡아도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굳이 캐릭터를 재해석하거나 연기 변신을 하는 등 힘을 주는 연기와는 또 다르다.
- 1140호, 커버스타,
<염력> 연상호 감독·배우 정유미 - 1%의 어떤 것
정유미
(연상호) 감독님한테 지나가는 역할이라도 좋으니 뭐든 시켜달라고 부탁드렸다. 악역이 하나 있다고 해서 그럼 더 좋다고 했다. (웃음)
- 1140호, 커버스타,
<염력> 연상호 감독·배우 정유미 - 1%의 어떤 것
정유미
(연상호) 감독님이 즉흥연기 지도를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가셨다. 필요한 부분을 임팩트 있게 표현하신다. 나에겐 좋은 연기 선생님이 되어주셨다. (웃음)
- 1140호, 커버스타,
<염력> 연상호 감독·배우 정유미 - 1%의 어떤 것
정유미
연상호 감독님 차기작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딱 하나다. 현장이 즐겁다. 모든 게 담백하게 소통이 된다.
- 1140호, 커버스타,
<염력> 연상호 감독·배우 정유미 - 1%의 어떤 것
정유미
연상호 감독님은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한다. 아주 익숙하지만 누구와도 닮지 않았다.
- 1140호, 커버스타,
<염력> 연상호 감독·배우 정유미 - 1%의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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