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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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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김혜수
(Kim Hyesoo)
1970-09-0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9
/
네티즌
6.9
|
수상내역
6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13)
안은미
굳건한 척, 객관적인 척하고 있었지만 내 마음은 늘 요동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혜수 선배님이 버팀목이 돼줬다. 제작자로서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선배님이 보여준 반응과 지지가 나를 안 흔들리게 해줬던 것 같다. 선배님은 본인 중심의 사고와 선택을 절대 하지 않는다. 척척박사다.
- 1034호, 인터뷰,
[안은미] “결과에 흔들리지 않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김태곤
김혜수 선배님을 뵙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순수한 면모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1061호, people,
[people] 코미디는 어려운 장르라 잘 나왔을 때 성취감도 크다 - <굿바이 싱글> 김태곤 감독
김은희
김혜수 선배님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청룡영화제의 여신 아닌가. 그런데 실제 만나면 상당히 귀여운 분이다.
- 1046호, 인터뷰,
[김은희] “미제 사건의 한을 보듬으며 진실을 향한 끈질긴 의지를 전하려 했다”
김혜수
송강호 오빠는 제게 각별해요. 친하기 어려운 큰 배우고… <관상> 전에 오빠에게서 좋은 배우, 위대한 배우를 넘어 내가 도달할 수 없는 지점을 경험한 예술가를 봤어요.
- 1003호, 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김혜수
수줍어서 촬영 안 할 때는 여배우랑 눈도 잘 안 마주치는 사람인데요. 연기하는 송강호도 연기하지 않는 송강호도 감동이에요.
- 1003호, 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김혜수
김윤석 배우는, <타짜> 때의 모습이 아직도 제일 강렬히 남아 있고 그것이 앞으로도 더 보고 싶은 모습이에요.
- 1003호, 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김혜수
황정민은 일하면서 처음 동료이자 친구로 여기는 배우예요. 굉장한 실력파이고, 예전에 본인 스스로도 재능을 발현하고자 몸부림쳤던 기간이 있다면 지금은 정말 좋은 배우의 얼굴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 1003호, 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한준희
엄마라는 인물은 절대적으로 당대를 풍미하는 여배우가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혜수 선배님을 만났을 때 ‘한국에는 그런 배우가 선배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 992호, 스페셜1,
그래도 살아야 한다
한준희
찍으면서 김혜수 선배가 캐릭터가 살아나게 만들어주신 덕에 내가 안심이 됐다.
- 1002호, flash on,
[flash on] “이 얘기는 무조건 여성이어야 한다”
지우
김혜수 선배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아름다운 데다 지적이고, 연기도 잘하고, 상대방을 잘 헤아려주고 배려해준다. 선배를 본받고 싶다.
- 889호, 스페셜1,
열일곱의 결기
한재림
함께 작업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김혜수가 굉장히 차가워 보이는데 사실은 정이 많다는 것.
- 911호, 커버스타,
[김혜수] 쉽게 근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그러나 마음은?
이수경
먹는 걸 워낙 좋아해 회식 때 마지막까지 혼자 열심히 먹고 있는 날 보시고 김혜수 선배님이 ‘천천히 많이 먹으라’며 직접 고기까지 구워주셨다. (웃음)
- 1003호, 후아유,
[who are you] 이수경
천우희
김혜수 선배님처럼 다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
- 802호, 후아유,
[who are you]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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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
김태곤
김은희
김혜수
김혜수
김혜수
김혜수
한준희
한준희
지우
한재림
이수경
천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