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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KIM Jong-kwan)
1975-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6.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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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한예리
김종관 감독의 영화는 늘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으로 흥미로우면서도 미묘한 긴장 상황을 만든다. 배우로선 그 디테일의 맛을 잘 살려내기만 하면 된다.
- 1119호, 스페셜2,
<더 테이블> 한예리 - 언제든 흔들림 없이
김종관
예리씨는 차분하고 여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 <최악의 여자> 김종관 감독
김종관
워낙 연기를 ‘엣지’ 있게 잘하는 배우다. 캐릭터에 대해서 내가 더 말할 게 없을 만큼 예리씨가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와줬다. 영화 후반에 은희가 무용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무용 전공자인 예리씨가 정말 예쁘게 그 장면을 소화해줬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 <최악의 여자> 김종관 감독
김종관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보면서 반했던 이와세 료는 함께 작업해보니 인품이 정말 훌륭하더라. 물 흘러가듯 연기하고 상대방 연기를 받아내주는 품이 넓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 <최악의 여자> 김종관 감독
김종관
권율은 시나리오를 꼼꼼하게 분석해와 정확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 현오가 가진 유머를 콕콕 짚어내 살려줬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 <최악의 여자> 김종관 감독
김종관
이희준은 자기만의 악센트로 운철이라는 인물을 제대로 만들어줬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 <최악의 여자> 김종관 감독
김종관
저예산영화를 찍을 때는 부침이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 옆에서 그를 보면 항상 초연한 태도를 유지한다. 마음이 안정된달까. (웃음)
- 1119호, 스페셜2,
<더 테이블> 한예리 - 언제든 흔들림 없이
정유미
<폴라로이드 작동법>은 학교 다닐 때 우연히, 연기가 뭔지도 모르고 한 작품이었다. 그렇게 김종관 감독님 덕분에 지금 배우의 자리까지 오게 된 거다.
- 1119호, 스페셜2,
<더 테이블> 정유미 - 에너지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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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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