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젊은 배우라면 누구나 오다기리 조와 함께 일해보고 싶어 할 거다. 이번에 보니, 촬영현장이 감독과 주연배우가 가운데에 있고 제작진이 주변을 원처럼 감싸고 있는 것 같다면 오다기리 조는 원의 맨 구석에 있는 느낌이어서 신선했다. -
1096호,
people,
[people] <오버 더 펜스> 아오이 유우
아오이 유우와 <무시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현장이었는데도 여전히 서먹서먹했다. 그래서 별다른 이야기를 나눌 수도 없었고. 상대의 연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연기하는 게 현장의 재미였다. -
1096호,
people,
[people] <오버 더 펜스> 오다기리 조
코멘트 (3)
아오이 유우
아오이 유우
오다기리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