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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영
(Boo Jiyoung)
1971-09-1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3
/
네티즌
7.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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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부지영
<범죄의 재구성> <오래된 정원>의 염정아씨 이미지를 좋아한다. 화려한 게 아니라 생존 능력이 강한 인물들이 아닌가. 그런 점이 생활 밀착형 인물인 선희와 맞을 것 같았다.
- 978호, 커버스타,
[염정아] 소박함의 힘을 믿는다
부지영
첫 만남에서 도경수씨가 보여준 모습이 워낙 좋기도 했다. 눈빛도 좋았고 리딩도 느낌 있게 했다. 디렉션을 할 때마다 순발력 있게 자기 나름으로 해석해 연기하는 모습이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니 캐스팅 안 할 이유가 없었다.
- 978호, 인터뷰,
[부지영] 마음을 열고 눈을 뜨면 들리는 내 주변의 목소리
부지영
김우형 촬영감독이 현장에서 말이 없다.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분은 현장이 전쟁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978호, 인터뷰,
[부지영] 마음을 열고 눈을 뜨면 들리는 내 주변의 목소리
부지영
- 807호, cinetalk,
[Cine talk] 사랑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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