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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아르셀
(Nikolaj Arcel)
1972-08-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6
/
네티즌
6.6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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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니콜라이 아르셀
다행히 처음부터 캐스팅에 직접 관여할 수 있었고 “매튜 매커너헤이가 맨 인 블랙 역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각본을 읽으면서 매튜가 계속 생각났거든.
- 1119호, people,
<다크타워: 희망의 탑>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 “이야기 자체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니콜라이 아르셀
롤랜드 역에는 많은 배우들이 거론됐지만 나의 1순위는 늘 이드리스 엘바였다. 스크린 속에서 그는 진중함과 존재감이 느껴지는 배우다.
- 1119호, people,
<다크타워: 희망의 탑>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 “이야기 자체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니콜라이 아르셀
톰은 어메이징한 사람이다. 이드리스와 매튜 사이에서 연기하면서도 자기 자리를 스스로 잡더라.
- 1119호, people,
<다크타워: 희망의 탑>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 “이야기 자체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니콜라이 아르셀
클라우디아 김(수현)은 세트장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어쩌면 그렇게 쿨한지. (웃음) 내가 보아온 배우 중 현장에 가장 빠르게, 완벽하게 집중하는 배우였다. 개인적으로 그녀와 작업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
- 1119호, people,
<다크타워: 희망의 탑>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 “이야기 자체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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