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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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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유해진
(Yoo Hai jin)
1970-01-0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
/
네티즌
7.3
|
수상내역
5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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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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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이계벽
“이 모든 영광은 유해진 형님께 돌린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배우 유해진에 대한 친숙함과 호감이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발전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겸손이 아니라 사실이다.
- 1078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 드라마로 가는 게 맞을 것 같았다" - <럭키> 이계벽 감독
이계벽
만약 유해진이 아닌 다른 배우가 형욱을 연기했다면, 지금의 관객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인간미 있는 영화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다.
- 1078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 드라마로 가는 게 맞을 것 같았다" - <럭키> 이계벽 감독
유해진
곽경택 감독님은 잘생긴 배우들과만 작업하시지 않나. 윤석이 형이야 잘생기셨지만. (웃음)
- 1007호, 커버스타,
[김윤석, 유해진]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더 치열한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유해진
김윤석은 그런 게 있다. 나도 그렇지만 배우들이 뭔가를 본다고 했을 땐 대개는 힘을 주고 미간을 찌푸리는데 형은 다르다. 내공이 느껴진달까.
- 1007호, 커버스타,
[김윤석, 유해진]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더 치열한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유해진
류승완 감독이 처음으로 <부당거래>(2010)에서 말끔한 슈트를 입게 해주었다.
- 1075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전환의 연기 - 유해진
유해진
크지 않은 평범한 역할인데 이 영화에 출연한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시나리오가 좋았고, 또 하나는 송강호 선배와 함께할 수 있다는 거였다.
- 108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함께 또 홀로 - <공조> 유해진
곽경택
유해진씨의 본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예전에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하던 그 모습 말이다. 그게 진짜 유해진씨의 성격이다.
- 961호, 스페셜1,
실화와 배우의 힘 믿고 눈속임 없이 뚝심 있게
곽경택
(유)해진씨는 여느 충청도 사람들처럼 감정 표시를 잘 안 한다. 고민이나 할 얘기가 있어도 잘 안 꺼낸다. “식사하셨어요? 그런데 아까 그거 괜찮아요?”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성격이다.
- 1009호, 스페셜2,
“원점으로 되돌아가 정공법으로 출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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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벽
이계벽
유해진
유해진
유해진
유해진
곽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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