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은 유연한 부분은 한없이 유연해서 각자의 생각들을 모두 들어주지만,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분이라 짐작하기 어렵다. 무척 상냥한 분이다 싶지만, 결국 감독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는 채 촬영이 끝나버린다. -
1034호,
스페셜2,
네 여배우들이 함께한 시간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나는 잘 맞았고 그는 커뮤니케이션에 아주 능한 사람이다. 촬영하는 동안 아내를 연기한 여배우뿐만 아니라 그의 자녀로 나온 아이들과도 소통을 잘했다. 나 또한 그런 그가 좋았다.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 사이에 좋은 관계가 형성됐다고 나는 생각한다. -
906호,
스페셜1,
나는 아버지다
코멘트 (10)
호소다 마모루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