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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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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Kim Jokwangsoo)
1965-03-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1
/
네티즌
7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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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이동하
영화화해보자는 얘기가 나오고 ‘그럼 누가 찍을 것이냐’가 문제였다. 당시 친구사이의 대표였던 광수 형(김조광수 감독)이 ‘너밖에 없다’며 연출 제안을 해주셨다.
- 1086호, people,
[people] <위켄즈> 이동하 감독
김조광수
현경씨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바로 하고 싶다더라고요. 그래서 전작인 <쩨쩨한 로맨스>를 찾아봤는데 역할에 딱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어요. 게다가 워낙 연기를 잘하니까. 정말 걱정이 없는 배우예요.
- 838호, 스페셜1,
현장리스트 05. “우리 영화는 귀여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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