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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Lee Do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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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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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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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이도윤
인철 역의 주지훈이 숨은 스토리에 제일 무심했다. “아, 과거가 뭐가 중요해. 지금 인철이가 먹고사는 게 중요하지!” (폭소) 인철이랑 정말 비슷했다.
- 962호, 스페셜1,
‘취급주의’의 삶에서 인간이 인간으로 살기 위하여
주지훈
이도윤 감독님은 키도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에요. 전에 민규동 감독님하고 같이 본 적 있는데, 민 감독님을 거인으로 보이게 만드는 유일한 남자감독님이죠. (웃음)
- 961호, 커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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