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멘델스존 (Eric MENDELSOHN)
소개
에릭 멘델스존은 20년 이상 뉴욕 영화계에서 일해왔다. 데뷔작 <주디 베를린>은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그의 새 영화 <타인의 뒤뜰> 역시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이 영화제 역사상 유일하게 감독상을 두 번 받은 감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