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제작
- 성별남
소개
김익상 대표는 뮈토스 필름의 대표이자 마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공포영화 광으로 영화팬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캐치원에서 방영한 영화대담프로그램 [이용관 대 유지나]를 기록하고 초대 프로듀서를 지냈다.
1998년 [퇴마록]을 만들면서 영화 제작을 시작한 그는 2000년 [주노명 베이커리]를 기획했으며 같은 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물 [가위]를 제작했다. 2002년에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기획했으며 2004년에는 [인형사]의 제작총지휘를 맡았다. 2005년 현재 김선아 주연의 코믹 수사물 [잠복근무] 제작총지휘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