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촬영
- 성별남
소개
1990년부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그는 촬영감독으로의 첫 장편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제 31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촬영상을 수상했다. <안녕히 잘 가시게…>에서는 촬영, 연출, 각본까지 맡으며 멀티플레이어로의 재능도 인정 받은 바 있다. <간첩>을 통해 최대 규모로 촬영된 화려한 액션 장면은 물론, 페이소스가 담긴 드라마씬까지 노련하고 유연한 카메라 워킹으로 담아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Filmography <용의주도 미스신>(2007),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내츄럴 시티>(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