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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페티 (JT Petty)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뉴욕대 영화과에서 연출을 공부한 제이티 페티는 졸업작품으로 찍은 <부드러운 흙> (Soft for Digging)이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받으면서 일약 유망주로 떠오른 21살의 젊은 감독이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그는 비디오 게임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 부드러운 흙> (Soft for Digging )으로 헐리우드에 스카웃된 그는 미라맥스의 디멘션 필름에서 제작하는 <미믹 3>을 차기작으로 직접 각본을 써서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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