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52년 03월 27일 프랑스 출생. 마리아 슈나이더는 배우인 다니엘 겔린의 딸로 15세때 연극무대로 연기에 데뷔했고, 1971년부터 영화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 그녀는 1972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 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캐스팅되어 과감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 영화는 당시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문제작이였고, 영화의 선정성 때문에 이탈리아 법정에 서기도 했다. 이후 <사베지 나이트>(1992), <제인 에어>(1995)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진 않지만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2000년도 이후로 <배우들><어떤사랑><아티스트의 삶><브랜도>등 에 출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