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명준 촬영 감독은 <소년기> (1998), <친구사이?> (2009) 등 50여 편의 단편 영화를 촬영했으며, 송일곤 감독의 <꽃섬> (2001), 김용균 감독의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 등의 장편영화와 방송 다큐멘터리의 촬영을 맡았다. 다큐멘터리 <'하나'를 위하여> (2003)로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한 뒤 재일조선인에 대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우리 학교> (2006)로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