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02년 인디포럼 관객상을 수상한 16mm 단편영화 <초롱과 나>로 영화계 데뷔했다. 이후 첫 장편 데뷔작인 <마이 제너레이션>(2004)이 제 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현실적 캐릭터와 특유의 유머를 통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b><초롱과 나(16mm/23min/2001) Chorong&me> 연출</b>
제1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초청
1nd Mise-en-scene's Genre Film Festival (2002, Korea)
인디포럼2002 관객상
Finalist, Indieforum 2003,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2002, Korea)
Audience award

<b><나무들이 봤어(16mm/14min/2003) Doggy> 연출</b>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Competition, 2003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2003, Korea)
제22회 벤쿠버 국제영화제 초청
22nd Vancouver Int'l Film Festival (2003, Canada)
제2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초청
2nd Mise-en-scene's Genre Film Festival (2003, Korea)
인디포럼2003 초청
Finalist, Indieforum 2003,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2003, Korea)

<b><마이 제너레이션(35mm/85min/2004) My Generation> 연출</b>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초청
9nd Pusan Int'l Film Festival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 초청
5nd Jeonju Int'l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