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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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大杉漣
- 다른 이름오오스기 렌; Ren Oosugi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51-09-27
- 사망2018-02-21
- 성별남
소개
오오스기 렌은 1951년 토쿠시마 출생으로 1970년대 극단 <전형극장> 공연에서 국내외적으로 활약한 후, 78년에 <남해의 여자>로 영화에 데뷔했다.
젊은 감독들을 중심으로 다수 출연했으며, 지금은 일본영화계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최근 한국에 소개된 기타노 다케시의 <하나비>와 최양일 감독의 <개달리다>에도 출연하여 우리에게 낯익은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