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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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소미처음 만나는 자유. 그 흥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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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평식맹렬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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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진미투쟁하지 않는 이상, 억압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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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유지나악습을 벗어나 해방의 길에 들어서는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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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주현스위스 가부장 문화가 이리 가깝게 느껴질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