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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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도훈라 돌체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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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이야기보다 분위기와 여배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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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동진잠들어 있던 세포들의 일제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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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용철틸다 스윈튼의 연기와 존 애덤스의 음악을 우선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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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지나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적어도 사랑에 비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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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정원‘나’ 되기에 관한 슬프고 아름다운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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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재현최고조의 통각마저 쾌감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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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최현수탐미주의자의 관심은 살갗에 닿는 욕망의 감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