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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물하나의 에코 시네마, <씨네21>이 꼽은 21편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추천작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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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지워진 이름과 잃어버린 시간을 향한 담대한 귀환, <케이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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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새콤달콤시큰한 고향 탐방기, <패딩턴: 페루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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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나’ 되기에 관한 슬프고 아름다운 프롤로그, <아이 엠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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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원작 안에 무난하게 머무른다, <고백>
1 Comments
연락 드릴 방법을 찾다가 코멘트로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고대신문에서 10월 11일 발행 예정인 1935호에 '부산국제영화제 원더우먼스 특별전' 관련 기획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던 중, 평론가님께서 원더우먼스 특별전 상영작들에 대해 평론 기사를 작성해주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유익하게 잘 읽었고, 상영작 중 국내 영화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평론을 듣고 싶어 연락 드립니다. 여성감독의 여성서사 영화에 대한 감상에 대해 인터뷰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다면, 사전에 질문지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는 서면이나 전화로 진행될 예정이고, 편하신 일정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제 번호는 010-8757-1926입니다.
메일 neverdie@kunews.ac.kr 이나 제 연락처로 회신 주시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