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영화. 영화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어느 날에 일어난 네 가지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리그에 열중하느라 다른 사람의 중요한 문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빅 리그의 날을 소재로 한 영화는 문화적인 오해와 강도, 언어 장벽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다. 모스크바, 이스탄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베를린은 이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사려 깊은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다. 영화의 인물들은 좌절과 기쁨, 차이 그리고 무엇보다 축구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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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하네스 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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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머니페니 필름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