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세월을 가로지른 엇갈림, 그리고 운명적인 재회]
1986년, 중국 톈진에서 갓 홍콩으로 이주한 소군은
홍콩 생활에 능숙한 이요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등려군의 노래를 매개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낯선 타향살이 속에서
서로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간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이 존재한다.
소군에게는 고향에서 그를 기다리는 약혼녀가 있고,
이요에게는 성공을 거머쥐어야 한다는 간절한 꿈이 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죄책감과 현실적인 불안함은 커져만 가고,
소군과 이요는 결국 엇갈린 선택을 하며 헤어지게 된다. 홍콩에서 뉴욕까지,
10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긴 시간을 가로지른 이들의 운명적 로맨스가 다시 스크린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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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중국 톈진에서 갓 홍콩으로 이주한 소군은
홍콩 생활에 능숙한 이요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등려군의 노래를 매개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낯선 타향살이 속에서
서로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간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이 존재한다.
소군에게는 고향에서 그를 기다리는 약혼녀가 있고,
이요에게는 성공을 거머쥐어야 한다는 간절한 꿈이 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죄책감과 현실적인 불안함은 커져만 가고,
소군과 이요는 결국 엇갈린 선택을 하며 헤어지게 된다. 홍콩에서 뉴욕까지,
10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긴 시간을 가로지른 이들의 운명적 로맨스가 다시 스크린에 펼쳐진다.
-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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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한때 휩쓴 노래에서 따온 '아주 달콤한'이란 뜻의 제목처럼 장만위(장만옥)와 리밍(여명)의 사랑은 몇가지 고비를 거쳐 보기좋게 성공한다. 애틋한 정서 전달이란 멜로물의 소임에 부족함이 없는 '첨밀밀'의 매력은 인물들이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데서 증폭된다. 돈벌러 홍콩을 찾아온 중국 본토 남녀의 새로운 체제 적응기 속에 싹튼 사랑은 중국이란 정체성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진다. 감독 천커신 - 드림박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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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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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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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크리스토퍼 도일
마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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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조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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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광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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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해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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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UFO
골든 하베스트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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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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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워너브러더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