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세 명의 양아버지 밑에서 자란 마리는 어느덧 대학 입시에 합격하고 첫사랑의 아픔을 겪을 만큼 훌쩍 성장한 아가씨가 되었다. 18년 동안 변함없이 ‘공동의 아기’에게 사랑을 쏟은 세 아버지는 성숙해가는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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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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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알랭 사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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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콜린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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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 프랑소와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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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콜린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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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카트린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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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미셸 아베 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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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총지휘
크리스틴 고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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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레 필름 알랭 사르드
TF1 필름즈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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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A-필름 디스트리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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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18ansapr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