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바흐와 헨델이 한 민족이었다나? 우주 먼 곳 '아름다운 초원(뷰티풀 그린)'이란 별에는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조금도 훼손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공동생산과 공동분배로 평화를 유지하고 침묵의 음악과 신체단련을 즐기는, 신 같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해마다 다른 별들을 돌아보고 오는 자원자를
뽑는데, 밀라는 모두가 가길 꺼리는 지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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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산과 공동분배로 평화를 유지하고 침묵의 음악과 신체단련을 즐기는, 신 같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해마다 다른 별들을 돌아보고 오는 자원자를
뽑는데, 밀라는 모두가 가길 꺼리는 지구로 향한다.
-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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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에 지친 눈과 마음을 포근하게 풀어주는 즐거운 프랑스 코미디.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의 여성 감독 콜린 세로가 각본, 연출, 음악, 주연을 맡았다.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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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알랭 사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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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콜린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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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로베르 알라즈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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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콜린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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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카트린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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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그와 클로드 프랑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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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카렌 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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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F1 필름즈 프로덕션
레 필름 알랭 사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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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