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이탈리아 투린에서 일어났던 난쟁이 연쇄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자코모.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난쟁이 빈센조는 모레티 경감에게 체포되기 직전 도망쳐 그 후 시체로 발견되고, 그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 그러나 투린에서 또 다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창녀인 안젤라가 손님의 집에서 도망치다 우연히 파란 파일을 가지고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난쟁이 연쇄살인의 증거물이었다.
이 때문에 안젤라와 그녀의 친구가 죽고 그녀로 인해 난쟁이 살인사건은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한편 로마에 있던 자코모는 이 소식을 듣고 투린으로 돌아와 이젠 은퇴한 모레티 경감과 함께 범인 추적에 나선다. 이들은 이번에도 난쟁이의 자장가대로 살인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혀내고, 그 자장가를 해석하며 범인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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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안젤라와 그녀의 친구가 죽고 그녀로 인해 난쟁이 살인사건은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한편 로마에 있던 자코모는 이 소식을 듣고 투린으로 돌아와 이젠 은퇴한 모레티 경감과 함께 범인 추적에 나선다. 이들은 이번에도 난쟁이의 자장가대로 살인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혀내고, 그 자장가를 해석하며 범인을 쫓는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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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다리오 아르젠토
클라우디오 아르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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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다리오 아르젠토
프랑코 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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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로니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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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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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안나 로사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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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마시모 안토넬로 젤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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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수지 마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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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체키 고리 그룹 타이거 키네마토그라피카
메두사 프로두지오네
오페라 필름 프로듀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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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메두사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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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예맥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