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혹은 사멸화된 식민주의에 관한 SF적인 엘레지. 이국적이고 자연과의 전투적인 로케이션을 즐기는(?) 헤어초크는 여기서는 사하라 사막을 선택한다. 그 사막의 이미지는 신기루처럼 다루어진다. 절멸을 의미하는 죽음처럼.
- 2002 부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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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부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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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베르너 헤어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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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요르그 슈미트 레이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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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더 써드 이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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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베르너 헤어초크 필름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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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키노벨트 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