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 후, 집을 떠나 공부를 하고 있는 지연은 처음 집에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는 날, 엄마와 심하게 다툰다. 화해를 하려는 전화시도도 무산된 채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입원을 당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는 차에 엄마의 '아들'인 남동생이 올라오고... 둘은 또 다툰다.
-제 3회 서울 여성 영화제 아시아단편 본선 진출
-인디포럼 2001 극영화 부문 상영작
-2001년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1년 교토 국제학생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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