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모두가 열광한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가 되어
그의 재기를 위해 모든 걸 건다.
하지만 결승전에 타시의 전남친이자
아트의 절친이었던 ‘패트릭’(조쉬 오코너)이 다시 나타나는데...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이
마침내 코트 위에서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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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가 되어
그의 재기를 위해 모든 걸 건다.
하지만 결승전에 타시의 전남친이자
아트의 절친이었던 ‘패트릭’(조쉬 오코너)이 다시 나타나는데...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이
마침내 코트 위에서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