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더웠던 그날,
사랑하는 가족이 다시 돌아왔다
슬픔 속에 살아가던 아버지 ‘말러’와 딸 ‘안나’부터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막 끝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토라’,
교통사고로 즉사한 아내 ‘에바’를 마주한 남편 ‘데이빗'까지.
세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그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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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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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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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역)
수상내역
- [제40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월드드라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