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니콜(다코타 존슨)과 맷(케이시 애플렉) 부부.
어느 날, 니콜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
맷은 점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무너져 내리던 중
두 사람의 오랜 절친인 데인(제이슨 세걸)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세 사람이 그려내는눈부신 우정, 용기, 사랑에 관한특별한 감동 드라마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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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다코타 존슨)과 맷(케이시 애플렉) 부부.
어느 날, 니콜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
맷은 점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무너져 내리던 중
두 사람의 오랜 절친인 데인(제이슨 세걸)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세 사람이 그려내는눈부신 우정, 용기, 사랑에 관한특별한 감동 드라마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