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하겠다고 노력하던 젊은 남자가
갑자기 자신의 창조성을 확인하겠다며
사비를 털어 자기 연출의 영화를 찍겠다고 한다.
같은 학교를 다녔던 세 사람이 돌과 바람 많은 큰 섬에 도착한다.
뭘 찍을 지 모르겠는 젊은 남자는
하루종일 두 사람을 대동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그러다 넓은 해변에서 혼자 쓰레기를
줍고 있는 여자를 보게 되고,
남자는 그녀의 봉사활동에 감동 받아
그녀와 짧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남자는 드디어 그 만남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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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신의 창조성을 확인하겠다며
사비를 털어 자기 연출의 영화를 찍겠다고 한다.
같은 학교를 다녔던 세 사람이 돌과 바람 많은 큰 섬에 도착한다.
뭘 찍을 지 모르겠는 젊은 남자는
하루종일 두 사람을 대동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그러다 넓은 해변에서 혼자 쓰레기를
줍고 있는 여자를 보게 되고,
남자는 그녀의 봉사활동에 감동 받아
그녀와 짧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남자는 드디어 그 만남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