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동영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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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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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장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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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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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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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크랭크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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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쏠레어파트너스(유)
수상내역
- [제44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수상
-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수상
-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