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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업필름 CRANKUP FILM; 크랭크업영화사
회사정보
분류 영화사
대표자 김지연

소개

크랭크업영화사 김지연대표는 다양한 상업영화화 독립영화를 제작했다. 2012년 제작된 '도희야'(2014년 7월 칸느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와 '부러진화살'(2012년 우디네 극동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 정지영)는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한국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한미 공동제작'차우'의 라인프로듀서로 참여하는등 활발한 제작을 하고 있는 제작사이다.

크랭크업 필름은 글로벌 콘텐츠 기획 및 개발, OSMU 영화 제작, 국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국제 개발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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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