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 어둡고 음습한 그곳에서 젊고 아름다운 창녀들이 한명씩 살해당한다.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모습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전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꿈속에서 범인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이 투입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살인마를 비호하고 있음을 알고 절망한다. 애벌린의 유일한 구원이자 사랑, 붉은 머리의 여인 메리 켈리에게 시시각각 살인마의 손길이 뻗쳐오고, 과연 애벌린은 그의 꿈속에서 이미 일어난 살인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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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범인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이 투입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살인마를 비호하고 있음을 알고 절망한다. 애벌린의 유일한 구원이자 사랑, 붉은 머리의 여인 메리 켈리에게 시시각각 살인마의 손길이 뻗쳐오고, 과연 애벌린은 그의 꿈속에서 이미 일어난 살인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동영상 (1)
-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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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 살인사건에 최고위 층이 연계되어 있다는 소위 음모 이론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 사건은 영국인들에게 미국인들의 JFK 암살 사건을 능가하는 매력을 준다. 시대적인 명시집 <금기>에서 10번째 시리즈로 출간된 앨런 무어의 유명한 1999년 그림 소설 <프롬 헬>에서는 왕실의 책임을 신봉하고 있다. 영화 <프롬 헬>은 이것을 기본으로 한다.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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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제인 햄셔
돈 머피
앨버트 휴즈
앨런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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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테리 헤이즈
라파엘 이글레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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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피터 데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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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트레버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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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조지 바우어스
댄 레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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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마틴 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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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킴 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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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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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