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기생해 살아가는 이들의 충격적인 실화!
캐나다 벤쿠버에서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회장’은 남미에서 제조한 마약을 밀반입해 불법으로 유통시켜짭짤한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어느 날, 1Kg 당 20g의 마약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그는
오랫동안 자신의 밑에서 마약유통을 책임져 온 ‘요리사’에게 유통경로의 문제점을 파악하라고 지시한다.
이에 ‘요리사’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콜롬비아로 향하는데...
마약에 기생해 살아가는 이들의 충격적인 실화!
캐나다 벤쿠버에서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회장’은 남미에서 제조한 마약을 밀반입해 불법으로 유통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