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수도, 벗어날 수도 없다!’
신원조차 확인할 수 없는 불법체류자들,이들은 떠돌이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일자리를 구한다
어느 날,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잣집 주인의 제안에
높은 보수를 약속한 채 대저택으로 향하고,
지나치게 상냥하던 저택의 주인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
결국 전기울타리로 사방이 막힌 대저택에 갇히게 되는데..
신분을 증명할 수 없는 이들에게 행하는 잔혹한 짓들!
곧, 수상한 대저택의 실체가 드러낸다!
‘들어올 수도, 벗어날 수도 없다!’
신원조차 확인할 수 없는 불법체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