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해야 할 그곳, 끔찍한 기억들이 찾아온다!
첫 아기의 출산을 위해고향의 별장을 찾은 ‘준의’와 ‘비루’
출산의 희망도 잠시,
‘준의’는 과거 별장에서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사라진 첫사랑 ‘지희’ 생각에 괴로워한다.
한편, ‘비루’는 집에서 낯선 사람들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점점 그녀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우리 집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가장 행복해야 할 그곳, 끔찍한 기억들이 찾아온다!
첫 아기의 출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