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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달콤한 끝

Dolce Fine Giornata

2018 폴란드

드라마 상영시간 : 92분

누적관객 : 178명

감독 : 야첵 보르추흐

마리아 린데는 유대인계 폴란드인 노벨 수상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이다. 토스카나에서 따뜻함과 혼란이 공존하는 가족 소유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사랑 넘치는 어머니이자 할머니인 그녀는 근처 바닷가에서 숙소를 운영하는 한 젊은 이집트 남자와 남몰래 썸을 타는 중이기도 하다. 로마에서 테러 공격이 일어난 직후, 마리아는 나라 전역을 휩쓴 집단 히스테리와 반이민주의 정서에 저항하여 어느 영예로운 자리의 수락 연설 도중 유럽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그녀의 발언은 예상치 못한 대중의 반발을 사고, 개인적인 피해마저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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