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멘토와 함께 꿈과 가족을 찾아 떠난
소년의 아주 특별한 여행!
어느 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된다.
소년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의 재능을 알아본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 멘토가 되어주고,
두 사람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거듭되는 시련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하던 레미는
어느 날 자신의 출생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줄 단서를 알게 되는데...
과연, 레미는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올해의 멘티•멘토가 전하는 무공해 감동 대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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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1more
2020 뉴클래식의 탄생! 세계적인 명작 베스트셀러 동화
엑토르 말로 『집 없는 아이』 전격 영화화!
142년 간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명작 동화를 스크린으로 만난다!
세계적인 명작 베스트셀러 동화 『집 없는 아이』가 스크린에서 재탄생된다.
프랑스의 국민 작가 엑토르 말로의 대표작인 『집 없는 아이』는 1878년 발표 이후 142년 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아동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힐 뿐 아니라, 수많은 출판사들의 세계 명작 리스트, 초등학생들의 필독서 리스트에서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이를 입증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같은 베스트셀러 명작을 영화화한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집 없는 소년 ‘레미’가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와 함께 여행하며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는 모험과 여정을 그린 2020 최고의 멘티•멘토 감동 대작. 영화 속에서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는 고아원으로 가지 않기 위해 도망치던 중 우연한 기회로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되고, 거리공연을 이어 가는 그의 여행길에 동반하게 된다. ‘레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소년이 가진 노래의 재능을 발견한 ‘비탈리스’는 소리를 내는 법부터 차근히 ‘레미’의 꿈을 이끌어 주는 인생 멘토가 되어 주고, 마침내 ‘레미’는 자유롭게 노래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레미’에게 자신의 진짜 부모님을 찾은 것 같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두 사람은 ‘레미’의 진짜 가족을 찾아 새로운 여정에 오르게 된다.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예기치 않은 위험한 순간들, 여러 난관들이 도사리고 있는 모험과 여정 속에서 가족만큼 애틋하고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두 사람의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레미: 집 없는 아이>는 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당신이 바라는 완벽한 가족영화”(20 Minutes), “한편의 아름다운 대서사시”(Parisien), “감동을 느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Daily Movies), “프랑스의 멋진 풍광, 정통 의상, 훌륭한 음악,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무엇보다 부드럽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G-rafa) 등 완벽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바 있어 기대를 배가시킨다.
첫 발표 이후 142년 간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을 영화화한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어른들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올해 최고의 가족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HOT ISSUE 2
4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천재 아역배우 말룸 파킨,
프랑스의 국민 대배우 다니엘 오떼유, 55년 세월 초월한 꿀케미 화제!
집 없는 소년 ‘레미’ X 인생 멘토 ‘비탈리스’, 올해의 멘티★멘토 등극!
영화 속 멘티★멘토는 언제나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5월 극장가에서는 <레미: 집 없는 아이>를 통해 프랑스의 국민 대배우 다니엘 오떼유와 천재 아역배우 말룸 파킨이 만나 55년 세월을 뛰어넘는 멘티★멘토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니엘 오떼유는 46년의 연기 경력,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한 연기 거장이자 프랑스의 국민 대배우로 <레미: 집 없는 아이>에서 ‘레미’의 재능을 발굴해 소년이 꿈을 이루도록 이끌어 주는 인생 멘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 역을 맡아 인생 멘토의 진수를 보여 준다. 다니엘 오떼유는 인간의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마농의 샘>(1986)과 파격적 이야기로 파국의 끝을 보여준 프랑스 대서사시 <여왕 마고>(1994), 다운증후군 동생과의 여행을 보여주며 국내에 프랑스 영화 부흥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칸영화제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던 <제8요일>(1996)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프랑스 대표 배우로 손꼽히는 명배우다. 이런 다니엘 오떼유를 시나리오 단계부터 ‘비탈리스’ 역할로 점찍은 앙트완 블로시에르 감독은 다니엘 오떼유에 대해 “우리에게 문화유산 같은 존재”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다니엘 오떼유는 <레미: 집 없는 아이>의 시나리오를 읽고 48시간 만에 출연을 승낙했다.
천재 아역배우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려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말룸 파킨은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집 없는 소년 ‘레미’ 역을 맡아 55년 세월을 초월한 최고의 멘티★멘토 케미를 완성했다. 촬영 당시 12살이었던 말룸 파킨은 파리 오페라 하우스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할 정도로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소년으로, 성대에 이상이 생겨 광고회사로 자리를 옮겨 배우로서 새로운 길을 걸었다. 오디션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레미’ 역할을 거머쥔 말룸 파킨에 대해 앙트완 감독은 “만나자마자 이 아이가 ‘레미’여야 한다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고, 그는 마치 원작에서 살아 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특히 말룸 파킨은 영화 속 노래를 직접 소화하며 합창단 출신의 실력을 뽐내 관객들에게 마음이 정화되는 천사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프랑스의 국민 대배우 다니엘 오떼유와 천재 아역배우 말룸 파킨의 열연, 그리고 영화 속에서 보여질 ‘레미’와 ‘비탈리스’의 55년 세월을 뛰어넘는 케미스트리로 완성된 2020 멘티★멘토 감동 대작 <레미: 집 없는 아이>는 극장가를 무한한 감동으로 물들일 것이다.
HOT ISSUE 3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말레피센트 2> 제작진의
야심 찬 프로젝트 <레미: 집 없는 아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공해 감동 대작으로 탄생!
<레미: 집 없는 아이>가 완성도 높은 감동 대작으로 탄생된 데에는 명 제작진들의 의기투합이 있었다.
먼저, <월요일이 사라졌다><소스 코드><미라클 벨리에> 등 웅장한 스케일과 짜임새 있는 작품들을 선보여 온 베테랑 프로듀서 필립 로셀렛, <새벽의 약속><페니 핀처><꼬마 니콜라> 등 참신한 아이템을 스크린에 옮겨 온 프로듀서 에릭 제헬먼은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세계 명작 『집 없는 아이』를 현대에 걸맞은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면서도 볼거리 넘치는 스케일과 감동 스토리까지 짜임새 있게 담아 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는 세트 촬영이 병행됐는데, 이 과정에서 800명이 넘는 엑스트라가 동시에 출연하는 세트 촬영은 물론, 클라이맥스의 눈 속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촬영과 녹음이 동시에 작업 가능하도록 완벽한 방음 스튜디오로 설계된 사운드 스테이지 촬영까지 지원됐다.
또, 도회적 이미지로 각인된 프랑스의 숨겨진 자연의 절경을 스크린에 담기 위해 투입된 촬영감독 로메인 라쿠바스는 <테이큰 2><노벰버 맨><콜롬비아나> 등 할리우드와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프랑스 최고의 촬영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앙트완 감독은 촬영 6개월전부터 로메인 촬영감독과 함께 영화의 미장센을 상의했다. 특히, 관객들에게 익숙한 할리우드식 스코프 화면을 완벽하게 제공하기 위해 200페이지가 넘는 촬영 가이드북을 만들어 철저히 계산된 블록버스터 영화로 완성해 냈다. 무엇보다 이들은 그 동안 영화에 거의 담기지 않았던 프랑스 남부 꼬흐드 슈흐 씨엘, 카스넬노 드 몽미랄 등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그 동안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지역만의 아름답고 내밀한 자연 풍광을 스크린에 옮겼다. 이 과정을 함께해 준 로메인 촬영감독에 대해 앙트완 감독은 “그가 없었다면 지금 <레미: 집 없는 아이>의 비주얼은 절대 얻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렇게 담아 낸 영상들에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킹 아더><아티스트> 등에 참여한 필립 오브리가 시각효과를 담당하고, <말레피센트 2>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르텔] 등에 참여했던 루드넬 마그네가 실사 촬영분과 CG, 배경 등 다양한 영상 요소를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디지털 컴포지터로 활약, <레미: 집 없는 아이>의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이 같은 영화 장인들의 노하우가 결집된 <레미: 집 없는 아이>는 관객들에게 프랑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대서사시로 기억될 것이다.
HOT ISSUE 4
맑고 드넓은 대자연의 풍광 담긴 아름다운 ‘볼거리’,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참여로 한층 더 풍성해진 ‘들을거리’,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거리 공연 등의 ‘즐길거리’까지,
전 세대를 만족시킬 오감만족 영화가 온다!
그 동안 프랑스 영화들조차 잘 담아 내지 않은
아름다운 프랑스의 내밀한 자연 풍광 스크린에 펼쳐 보이며 힐링 선사!
<레미: 집 없는 아이> 중 일부는 옥시타니(Occitanie), 오브락(Aubrac), 타른(Tarn) 등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촬영됐다. 이 지역들에서의 촬영은 무척 드문 일이라고. 앙트완 블로시에르 감독은 “그 지역들에서 촬영하는 게 정말 좋았다. 특히 오브락 지역은 프랑스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곳이 아니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곳이다”라고 밝혔다. 또 감독은 “미국 서부영화에나 등장할 장대한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마치 프랑스면서 프랑스 아닌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영화는 꼬흐드 슈흐 씨엘, 카스넬노 드 몽미랄 등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손색없을 아름다운 장소들에서 촬영을 진행, 원시림에 가깝게 보존된 아름다운 프랑스의 내밀한 자연 풍광을 스크린에 담아 냈다.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이렇게 담아 낸 아름다운 프랑스의 탁 트인 대자연의 풍광이 답답한 속을 뚫어 주듯 드넓게 펼쳐지며 볼거리를 더한다.
110년 전통의 전 세계 유일한 아카펠라 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엔딩 크레딧 송 참여로 완성도 UP!
<레미: 집 없는 아이>에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메인 음악이 있다. 극중에서 집 없는 소년 ‘레미’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정체성과도 같은 노래가, 영혼을 치유시키는 듯한 ‘레미’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스크린에 가득 채워진다. 그리고 이 같은 음악은 엔딩 크레딧에 들어서 마침내 맑고 웅장한 합창으로 펼쳐진다. 엔딩 크레딧 송에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창단 11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으로, 교황 비오 12세가 부여한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에 걸맞게 합창 음악을 통해 평화와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합창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 합창단은 일생에서 짧은 단 한 번의 시기인 변성기 전 ‘보이 소프라노’의 음역을 가진 솔리스트를 포함해 24명의 합창단원의 화음으로 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아 오고 있다. <레미: 집 없는 아이>의 엔딩 크레딧 송을 작곡한 음악감독 로마릭 로렌스는 “엔딩 크레딧 음악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부른 만큼 자신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집 없는 소년 ‘레미’ &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와 함께
프랑스 전역을 돌며 거리공연을 함께 하는 씬 스틸러 동물 친구들 카피 & 러브하트!
영화 속에서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는 우연한 기회로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되고, 거리공연을 이어가는 그의 여행길에 동반하게 된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한 거리공연,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갑작스레 노래를 시키는 ‘비탈리스’ 때문에 창피를 당하기도 하지만 ‘레미’ 역시 ‘비탈리스 공연단’의 열렬한 관객이기도 하다.
‘레미’도 금세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비탈리스 공연단’의 강력한 무대는 바로 동물 친구들 덕분이다. ‘비탈리스’와의 찰떡 호흡으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각종 묘기를 선보이는 강아지 ‘카피’와, 존재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재기 발랄한 원숭이 ‘러브하트’는 공연단의 사랑스러운 매력만점 마스코트다. ‘카피’와 ‘러브하트’는 명실공히 <레미: 집 없는 아이>의 씬 스틸러로 대활약하며 흥미로운 볼거리&즐길거리는 물론, 올해의 멘티★멘토로 거듭난 ‘레미’, ‘비탈리스’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스토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배가시킨다.
HOT ISSUE 5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집 없는 소년 ‘레미’로 컴백!
<어벤져스> 시리즈부터 [그레이 아나토미]까지
대한민국 명품 성우진 총출동! 자막판 & 더빙판 동시 개봉!
5월 28일 자막판과 더빙판의 동시 개봉을 확정한 <레미: 집 없는 아이>에 명품 성우진이 총출동했다.
먼저,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집 없는 소년 ‘레미’ 역은 지난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화 <알라딘> 더빙판에서 ‘자스민 공주’ 역을 맡았던 사문영 성우가 맡아 순수한 소년의 목소리부터 다채로운 감정 연기까지 펼쳐 보일 예정이다. 사문영 성우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배우 수현이 연기했던 ‘닥터 조’ 역의 더빙 연기를 진행한 바 있으며, <발레리나>(‘펠리시’ 역),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백설공주’ 역),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엘라’ 역)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물론,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동화 원작 영화들의 캐릭터들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온 바 있다.
한편, ‘레미’가 가진 노래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소년의 꿈을 이끌어 주는 인생 멘토이자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 역은 홍진욱 성우가 맡아, ‘비탈리스’의 따뜻한 성품을 깊이 있게 표현해 낸다. 홍진욱 성우 역시 [그레이 아나토미](‘마크 슬론’ 역, ‘오웬 헌트’ 역), [닥터 후](‘캡틴 잭’ 역), [프리즌 브레이크](‘빌 킴’ 역), [셜록] 시즌 3, 4(‘마이크로프트’ 역), [신밧드](‘군나르’ 역) 등 메가 히트를 기록한 대표 미국, 영국 드라마들에서의 연기는 물론, <토이 스토리 4>(‘버니’, ‘보니 아빠’, ‘칼 레이너로소러스’ 역), <눈의 여왕 4>(‘애로그’ 역), <발레리나>(‘루토’ 역), <새미의 어드벤쳐>(‘갈매기’ 역) 등의 영화들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쳐 보인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또한, ‘레미’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주는 소녀 ‘리즈’ 역에는 [닥터 후] 시즌 9, 10의 최윤정 성우, 노인 ‘레미’ 역에는 <블랙 팬서>(‘은조부’ 역), <패딩턴 2>(‘조나단 브라운’ 역), <미래의 미라이>(‘청년 쿤’ 역) 등에서 열연한 황창영 성우, 버려진 갓난아이 ‘레미’를 처음 발견한 ‘제롬’ 역에는 <어벤져스> 시리즈(‘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역), <아이언 맨 3>(‘올드리치 킬리언’ 역) 등을 도맡은 임채헌 성우, ‘밀리건 부인’ 역에는 <주먹왕 랄프 2>(‘예쓰’ 역),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헤트 큐민시드’ 역) 등의 경력을 가진 조경아 성우가 캐스팅돼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토이캅], [애니퐁] 등 다수의 제작에 참여했던 권하 감독이 <레미: 집 없는 아이> 더빙판의 연출을 맡았다.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자막판과 더빙판 동시 개봉으로 전 세대 관객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전할 것이다.
BEHIND STORY
<레미: 집 없는 아이> 이렇게 탄생됐다!
숫자로 보는 <레미: 집 없는 아이>의 모든 것!
탄생 이후 142년 간 사랑받아 온 걸작 아동문학의 클래식 전격 영화화
다니엘 오떼유, 시나리오 읽자마자 48시간 만에 출연 승낙
말룸 파킨, 주인공 ‘레미’ 역 오디션에서 400대 1의 경쟁률 뚫고 발탁
9개월 간의 프리프로덕션, 13주에 걸친 촬영 기간
폭설 속에서의 클라이맥스 장면 촬영에만 3일 간 투여
엑스트라 800여 명 세트 동시 촬영 진행
완벽한 기술적 구현 위한 200페이지 분량의 촬영 가이드북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