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슈헤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슌야`와 단둘이 남게 된
`아키라`는 오랜 시간 왕래가 끊긴
슈헤이의 아버지 `세츠오`를 찾아간다.
세 사람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고,
아키라는 철도를 좋아하는 슌야를 위해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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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 `슌야`와 단둘이 남게 된
`아키라`는 오랜 시간 왕래가 끊긴
슈헤이의 아버지 `세츠오`를 찾아간다.
세 사람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고,
아키라는 철도를 좋아하는 슌야를 위해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