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섬에서 60년을 살아온 리비와 사라
이 두 자매 모두 이제 남편도 모두 떠나 보내고 서로를 위해 보내고 있다.
리비는 장미를 사랑하고, 소소한 일상을 좋아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반면 사라는 장님이며 냉소적이고 언제나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러시아 귀족이 나타나며 두 자매의 잔잔했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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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자매 모두 이제 남편도 모두 떠나 보내고 서로를 위해 보내고 있다.
리비는 장미를 사랑하고, 소소한 일상을 좋아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반면 사라는 장님이며 냉소적이고 언제나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러시아 귀족이 나타나며 두 자매의 잔잔했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